서울시-진콘, 노들글로벌예술섬 국내외 홍보위해 ‘맞손’
- 진콘, 글로벌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네트워크 활용해 노들섬 세계에 알린다
- 인플루언서 참여 콘텐츠·프로그램 발굴…서울 문화·관광 글로벌 확산 추진
□ 서울특별시와 사단법인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GINCON)가 노들글로벌예술섬 조성사업의 정확한 정보 확산과 국내외 홍보, 글로벌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서울시와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는 지난 15일 서울시청 간담회의장에서 ‘노들글로벌예술섬 조성사업 홍보 및 문화·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시 안대희 미래공간기획관, 김지호 미래공간담당관, 김한영 노들예술섬계획팀장, 이재익 노들예술섬사업팀장과 실무자,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주성균 대표, 김태수 사무국장, 이상필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노들글로벌예술섬 조성사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국내외에 확산하고,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및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노들섬과 서울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노들글로벌예술섬 관련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는 과정에서 확정되지 않은 일정이나 실제 조성계획과 다른 이미지 등이 유통되는 사례에 대응해, 서울시가 제공하는 공식 자료를 기반으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양측이 협력한다.
노들글로벌예술섬, 정확한 정보의 글로벌 콘텐츠 확산
□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오는 18일 개방하는 수변문화공간을 비롯해 2027년 수상정원, 2030년 하늘예술정원까지 노들글로벌예술섬의 단계별 조성 일정과 개방 콘텐츠에 관한 공식 자료와 이미지를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에 제공한다.
또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는 사업정보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요청이 있을 경우 이를 신속하게 검토하고 회신하는 등 정확한 정보 제공을 지원한다.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는 국내외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노들글로벌예술섬을 알리는 콘텐츠 제작에 협력한다.
아울러 인플루언서 참여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온라인상에서 부정확한 사업정보를 발견할 경우 정확한 정보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자율적인 정정과 인식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양측은 국내외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의 노들섬 방문 및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노들섬의 글로벌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안대희 기획관 “노들섬 변화와 비전, 정확한 정보로 알려야”
□ 안대희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노들글로벌예술섬 조성사업을 세계에 알리고 서울의 문화 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단법인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와 소중한 협력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안 기획관은 “노들섬은 서울의 문화예술과 한강의 자연이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수변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러한 노들섬의 변화와 비전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안 기획관은 정확한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 기획관은 “최근 확정되지 않은 일정이나 실제 조성계획과 다른 이미지가 확산되는 사례가 늘면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국내외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갖춘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와의 협력은 노들글로벌예술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서울의 문화예술·관광 콘텐츠를 세계와 연결하는 데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18일 수변문화공간 개방을 시작으로 노들섬의 새로운 변화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오늘의 협력이 노들섬의 변화를 시민과 세계에 알리고, 나아가 서울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세계와 연결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INCON “70여 개국 네트워크 통해 세계에 정확하게 알릴 것”
□ 주성균 GINCON 대표는 노들글로벌예술섬이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공간으로 성장할 가능성에 주목했다.
주 대표는 “노들섬은 서울이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귀한 공간”이라면서도 “노들글로벌예술섬 역시 잘못된 정보 위에서는 제대로 알려지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가 보유한 70여 개국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통해 노들글로벌예술섬을 보다 정확하게 알리고, 그 가치와 비전을 세계에 제대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늘 협약이 단순한 문서에 그치지 않도록 협회에서도 실무적으로 성실하게 뒷받침하겠다”며 “국내외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가 노들섬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각자의 콘텐츠로 세계에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노들글로벌예술섬, 18일 수변문화공간 공개부터 크리에이터 홍보 협력
□ 서울시와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노들글로벌예술섬의 단계별 조성 과정에 맞춰 지속적인 홍보 협력을 추진한다.
우선 오는 18일 개방하는 수변문화공간을 시작으로 향후 조성 단계에 맞춰 국내외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가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식 자료와 이미지를 제공하고,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는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가 정확한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확산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양측은 노들글로벌예술섬을 중심으로 서울의 문화예술·관광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영역으로 협력을 확장해 나아가며, 국내외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의 방문과 교류를 통해 노들섬과 서울시 관광자원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